2026. 4. 29.

헨켈코리아, ‘어두운 미술관’ 2년 연속 후원…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 확대 지속

헨켈코리아는 최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의 전시 후원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 첫 전시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을 전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어두운 미술관은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과 용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시각 대신 촉각을 통해 세계 명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로, 약 20여 점의 세계적 명화를 3D 모델링 기술로 재현해 관람객이 손끝으로 질감과 형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어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하는 문화 생활로 주목받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작품 제작에 쓰이는 접착제를 후원한 것과 더불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 학생 및 교사진과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아트앤컬쳐 소속 발달장애인 단원들을 초청해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도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단원들을 전시에 초청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헨켈코리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