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코리아는 최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의 전시 후원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 첫 전시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을 전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어두운 미술관은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과 용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시각 대신 촉각을 통해 세계 명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로, 약 20여 점의 세계적 명화를 3D 모델링 기술로 재현해 관람객이 손끝으로 질감과 형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어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하는 문화 생활로 주목받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작품 제작에 쓰이는 접착제를 후원한 것과 더불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 학생 및 교사진과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아트앤컬쳐 소속 발달장애인 단원들을 초청해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도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단원들을 전시에 초청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헨켈코리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