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1

코로나에 지친 아동들을 위한 ‘반려나무 양육 봉사활동’ 프로젝트 실시 임직원 직접 참여로 사회공헌활동 진정성 높여

헨켈코리아,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전개 임직원이 가꾼 공기정화 반려나무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

글로벌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코리아가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임직원이 함께하는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 '반려나무 양육 봉사활동'을 진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헨켈코리아의 반려나무 양육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심신 안정과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을 기부하고자 기획되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현장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이번 봉사는 헨켈 직원들이 전달받은 반려나무 화분을 한 달 동안 키운 뒤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반려나무를 받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나무 양육에 참여한 헨켈 직원들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심신을 식물을 통해 치유받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된 이번 봉사에는 많은 헨켈 직원들의 참여가 있었다. 헨켈은 지난 5월 임직원들의 참여 신청을 바탕으로 각자의 주소로 반려나무를 배송했으며 이후 나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원격 강의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강의를 수강한 뒤 한 달 여간 반려나무를 정성껏 양육해 지난 7월 서울 마포에 위치한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와 엘림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고, 도서관 및 실내 곳곳에 비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헨켈 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싱그러운 그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반려나무 기부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헨켈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감염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약 2억 원 상당의 현금과 헨켈 제품을 기부했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7천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