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뒤셀도르프 / 독일

헨켈, 새로운 CFO 임명

마르코 스와보다(Marco Swoboda), 새로운 헨켈 CFO로 임명

2020년 1월 1일부터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르코 스와보다(Marco Swoboda, 48)는 새로운 헨켈(Henkel)의 최고 재무 책임자로서, 2020년 1월 1일부터 CEO의 직책을 맡는 카스텐 노벨(Carsten Knobel, 50)의 뒤를 이은다.

마르코 스와보다(Marco Swoboda) 를 조직 내 최고 재무 책임자 (CFO)의 최고 자격을 갖춘 후임자로 임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다년간의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재무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라고 주주 위원회 및 감독위원회 글로벌 의장인 시몬 바젤트라(Simone Bagel-Trah) 박사는 말했다.

마르코 스와보다(Marco Swoboda)는 1971년 독일 펠베르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독일 보훔의 루르 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을 전공한 후, 1997년부터 헨켈 기획/전략 부서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코그니스(Cognis)라는 이름으로 헨켈의 화학 사업부를 분리시킨 후, 2000년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새로 구성된 회사의 기업개발/M&A 부서에 합류하였다. 코그니스(Cognis)에서 사모 펀드 컨소시엄에 대한 주식매각 프로세스를 관리했으며, 그 후 2006년 헨켈로 돌아오기 이전까지 그룹 관리를 맡았다. 그는 헨켈에서 자회사 및 직능 부문을 재구성했으며, 2009년에는 기업 플래닝에 대한 추가 책임을 맡기도 하였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상하이에 주재하며 아시아 태평양 파이낸스 조직을 이끌었다.

그 후 그는 뒤셀도르프(Düsseldorf)에 있는 본사로 돌아와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서, 글로벌 파이낸스 조직은 물론이고 기업 회계, 자회사 통제 및 기업 금융/재무 부서의 책임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