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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뒤셀도르프 / 독일

헨켈 경영진 교체

옌스-마틴 슈바츨러, 헨켈 뷰티 케어의 파스칼 하우데이어 부회장 후임으로 임명

현재 북미 지역 헨켈 소비재 사업을 맡고 있는 옌스-마틴 슈바츨러‏(Jens-Martin Schwärzler) ‏(54)는 2017년 11월 1일부로 헨켈 경영진으로 임명된다. 슈바츨러는 다른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같은 시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파스칼 하우데이어‏(Pascal Houdayer) 부회장‏(48)의 뒤를 이어 경영진 멤버로서 헨켈 뷰티 케어를 총괄한다.

헨켈의 한스 반 바일렌(Hans Van Bylen) CEO는 “우리는 향후 뷰티 케어 사업을 이끌 임원으로 옌스-마틴 슈바츨러를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는 폭넓은 국제적 경험을 갖고 있으며, 우리 뷰티 케어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라며, “파스칼 하우데이어 부회장에게도 헨켈 홈케어와 뷰티 케어 사업에까지 미친 지대한 공헌과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옌스-마틴 슈바츨러는 1992년 헨켈에 입사했다. 2015년부터 슈바츨러는 북미 지역의 헨켈 소비재 사업을 총괄해 왔다. 그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북미 시장에서Persil과 Schwarzkopf 등 헨켈의 선도적인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2016년 선 프로덕츠 코퍼레이션의 인수 이후, 슈바츨러는 인수 통합 과정뿐만 아니라 헨켈의 세제 및 홈케어 사업, 뷰티 케어 사업의 신규 사이트(미동부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 위치) 통합을 이끌었다. 2008 -2014년, 뷰티 케어 사업 부문의 바디, 스킨, 구강 케어 글로벌 마케팅 총괄을 맡았다. 또한, 그는 서유럽 코스메틱 소매업은 물론 뷰티 케어의 해외 영업을 담당했다. 그 전에는 세제 및 홈케어 사업 부문에서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 슈바츨러는 슈투트가르트 호헨하임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파스칼 하우데이어 부회장은 2011년 세제 및 홈케어 사업 부문으로 입사해 처음 헨켈에 합류했다. 그는 디지털,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홈케어 사업의 해외 마케팅을 총괄했고, 2016년 3월 1일 헨켈 경영진 멤버로 임명됐다.
헨켈에 입사하기 전에는 소비재 산업에서 다양한 국제경영 직책을 맡았다.
2016 회계 연도에 헨켈 뷰티 케어는 약 38억 유로의 매출과6억 4천7백만 유로의 조정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뷰티 케어 포트폴리오는 소비자 및 전문가용 헤어 코스메틱 제품뿐 아니라 유명 바디, 스킨, 오랄 케어 브랜드를 포함한다. 가장 규모가 크고 성공적인 뷰티 케어 브랜드로는 Schwarzkopf, Dial, Syos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