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8  뒤셀도르프/독일

헨켈, 2013년도 가이던스 재확인

헨켈, 1사분기 견실한 수익률 성장을 기록

  • 매출 40억 3300만 유로로 0.6% 증대 (유기적 성장: +2.5%)
  • 조정 영업이익: 6억 유로로 8.9% 증대
  • 조정 세전영업이익률(EBIT margin): 14.9%로 1.2% 포인트 증대
  •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EPS): 0.96 유로로 10.3%* 증대
  • 신흥 시장에서의 현저한 매출 성장 (유기적 성장: +8.2%)

뒤셀도르프 – “서부 유럽의 경기 침체와 전세계 산업의 수요가 약화되는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3년 1사분기에 매출과 수익이 모두 증대하였다”면서, “세제 & 홈 케어 사업부문과 뷰티 케어 사업부문이 관련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반면에 접착 사업부문은 예상보다 저조했던 산업 고객의 수요 탓에 다소 영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업부문에서 수익성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었다”고 헨켈 CEO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가 말했다

2013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로스테드는 “글로벌 경제 여건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금년 하반기에는 산업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상황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유연성과 효율을 제고하려면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한층 간소화하고 가속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개정된 IAS 19 적용 시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2.9%에 달함.

2013년도 가이던스 재확인

로스테드는 헨켈이 이전에 언급했던 2013 회계연도에 대한 전망을 재확인하였다: “회계연도 전체 기간의 유기적 매출 성장이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 세전영업이익은 약 14.5%로 증대될 것이며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은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1사분기의 매출 및 순익 실적

헨켈의 2013년 1사분기 매출은 40억 33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0.6% 증가하였다. 외환의 영향과 인수/매각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은 2.5% 증가하였다.

세제 & 홈케어 사업부문은 8.0%의 매우 뚜렷한 유기적 성장을 기록하였다. 뷰티 케어 사업부문은 4.0%에 달하는 견실한 유기적 매출 성장을 달성하였다. 접착 테크놀러지스 사업부문의 유기적 매출은 1.2% 감소하였다.

일회성 소득, 일회성 비용 및 구조조정 비용을 공제한 조정 영업이익은 3개 사업부문이 공히 기여하면서 5억 5100만 유로에서 6억 유로로 8.9% 증가하였다. 발표된 세전영업이익(EBIT)은 전년 동기의 5억 3800만 유로 대비 5억 6500만 유로였다.

조정 매출이익률(EBIT margin)은 13.7%에서 14.9%로 1.2% 포인트의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발표된 매출이익률은 전년 동기의 13.4% 이후 14.0%에 달하였다.

헨켈의재무 성과는 주로 순 재무 상태가 호전되고 환 헤징의 성과가 개선된 덕분에 약 -3000만 유로로 1600만 유로 개선되었다.세율은 24.7%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 (2012년 1사분기: 24.8%).
1사분기 순이익은 3억 7000만 유로에서 4억 300만 유로로 8.9% 증가하였다. 비지배 지분에 해당하는 1000만 유로를 공제한 분기 순이익은 3억 9300만 유로에 달하였다. (전년 동기: 3억 6100만 유로) 비지배 지분을 공제한 분기 조정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3억 6900만 유로 대비 4억 1700만 유로였다. 우선주당 순이익(EPS)은 0.84 유로에서 0.91 유로로 증가하였다. 조정 수치는 2012년 1사분기의 0.85 유로 대비 0.96 유로였다. 개정된 IAS 19를 적용하기 전의 전년 동기 수치는 0.87 유로였다. 이 수치와 관련하여,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은 10.3% 증가하였다.

매출과 관련된 순운전자본은 5.8% 감소하여, 전년 대비 현저히 개선되었다. 2013년 3월 31일을 기점으로, 순부채를 보이던 헨켈의 순 재무 상태가 1억 1400만 유로의 순현금 투자를 보이기 시작했다. 2012년 3월 31일 기준 순부채는 11억 5900만 유로였다.

사업 부문별 실적

세제 & 홈케어 사업부문은 매우 두드러진 매출 및 수익률 실적으로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면서 2013 회계연도를 시작하였다. 매출은 전년 대비 8.0% 유기적으로 성장하였다. 명목 매출은 11억 7700만 유로로 6.3% 증가하였다.

이 같은 매우 두드러진 비즈니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지역이 기여한 덕분이었다. 신흥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유기적 매출 성장이 두 자릿수 대를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가장 두드러진 성장 추진력을 보였다. 러시아 및 터키가 실적을 주도한 동부 유럽 지역과 이프리카/중동 지역도 마찬가지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였다. 남부 유럽의 부정적인 시장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프랑스 및 독일이 특히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서부 유럽이 플러스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성숙 시장에서도 매출이 증대하였다. 북미 지역은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을 이루었다.

조정 영업이익은 1억 7600만 유로로 약 10%에 달하는 현저한 성장을 보였다. 조정 매출이익률은 15.0%로 2012년 1사분기 대비 0.5% 포인트 증가하였다. 발표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1억 5700만 유로 대비 1억 7500만 유로에 달하였다.

뷰티 케어 사업 부문은 또 다시 매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4.0%를 기록한 유기적 매출 성장은 다시 한번 관련 시장의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으며,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명목 매출은 1.4% 증가한 8억 7300만 유로에 달하였다.

모든 지역이 견실한 매출 실적 달성에 기여하였다. 직전 분기와 마찬가지로, 유기적 매출 성장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신흥 시장의 실적이 이 사업 부문의 성장을 주도하였다. 아시아(일본 제외)에서 뷰티 케어 부문의 실적은 중국에서의 꾸준한 사업 확장 덕분에 특히 활발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프리카/중동 지역 역시 두 자릿수 대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성숙 시장의 매출은 다소 증가하였다. 독일의 견실한 성장에 힘입어 서부 유럽의 실적이 플러스 성장을 보였으며 북미 지역의 매출도 견실하였다.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억 3000만 유로에 달하였다. 조정 매출이익률도 마찬가지로 0.5% 포인트 증가한 14.9%로 현저한 성장세를 보였다. 발표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억 2400만 유로였다.

접착 테크놀러지스 사업 부문은 특히 성숙 시장에서 약세를 보인 일부 주요 산업 부문 때문에 2013년 1사분기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의 20억 100만 유로 대비 19억 4400만 유로에 머물렀다. 매출은 지역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2012년 1사분기에 비해 1.2% 유기적으로 감소하였다.

신흥 시장은 견실한 유기적 매출 성장을 보였다. 라틴 아메리카 지역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악천후의 여파로 주요 건설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부 유럽 지역도 견실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였다. 아시아(일본 제외) 지역은 인도에서 뚜렷한 성장을 이루면서 전반적으로 플러스 매출 성장을 보였다. 전반적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성숙 시장의 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을 밑돌았다. 서부 유럽의 영업 활동 저조가 특히 두드러졌다. 북미 및 아시아 성숙 시장도 2012년 1사분기의 매출 수치에 미치지 못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3억 2000만 유로로 다시 한번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10.8%의 성장을 보였다. 조정 매출이익률은 최초로 16.5%에 달했으며, 이는 2012년 1사분기 대비 2.1%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발표된 영업이익은 3억 1400만 유로로 10.6% 증가하였다.

지역별 실적

경쟁이 매우 치열한 서부 유럽에서는 매출이 14억 2100만 유로로 1.1% 감소하였다. 경기 침체와 일부 주요 산업 부문의 성장 둔화가 주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유기적 매출은 1.0% 하락하였다. 동부 유럽 지역의 매출은 7억 1800만 유로로 6.3% 증가하였다. 특히 러시아 및 터키가 실적에 크게 기여한 덕분에 유기적 성장은 7.3%를 기록하였다.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명목 매출은 2억 8900만 유로로 11.6% 증가하였다. 비록 일부 국가의 정치적 불안이 지속적으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세제 & 홈케어 및 뷰티 케어 부문의 견실한 성장에 힘입어 유기적 매출은 18.2% 성장하였다.

경쟁이 극심한 북미지역에서는 7억 2900만 유로로 매출이 2.3% 감소하였다. 일부 주요 산업 부문이 실적 약화를 보인 탓에 유기적 매출은 전년 동기 수치 대비 0.4% 하락하였다. 라틴 아메리카지역의 매출은 2억 5700만 유로로 2.4% 명목상으로 하락했으며, 유기적 성장은 4.5%였다. 특히 멕시코와 브라질의 영업 활동이 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 아태지역의 명목 매출은 5억 8000만 유로로 1.5% 하락하였지만, 유기적 매출 성장은 1.3%를 기록하였다. 신흥 시장, 특히 중국에서의 사업 실적이 견실했지만, 일본의 매출 감소로 인해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동부 유럽, 아프리카/중동, 라틴 아메리카 및 아시아(일본 제외)의 신흥 시장이 다시 한번 뚜렷한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였다. 명목상으로매출은 5.4% 성장한 17억 2800만 유로였다. 모든 사업 부문이 기여한 유기적 성장은 8.2%에 달하였다. 그 결과 이 신흥 시장이 차지하는 매출 점유율이 전년 동기의 41%에서 43%로 증가하였다.

2013년도 헨켈 그룹의 전망

헨켈은 2013 회계연도의 유기적 매출 성장이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각 사업 부문이 이 범위에서 성장을 이룰 것을 확신하고 있다. 헨켈은 약 14.5%(2012년: 14.1%)의 조정 매출수익률(EBIT)에 대한 가이던스를 재확인하며 모든 사업 부문이 전년 대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나아가 헨켈은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2년: 3.70 유로). 이 가이던스는 예상되는 헨켈의 판매 가격 인상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구조 조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활동과 엄격한 비용 규제의 유지를 통해, 헨켈은 원재료비 인상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하는 이상의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2013년 1사분기에 대한 보고서와 다운로드 자료 및 전화회의 방송 링크는 헨켈 홈페이지의 언론 폴더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일회성 이익, 일회성 비용 및 구조조정 비용을 공제

본 문서에는 Henkel AG & Co. KGaA의 경영진이 내린 가정과 최근 추정치에 기초한 장래예상문구(forward-looking statement)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래예상문구는 예상, 방침, 계획, 예측, 가정, 생각, 추정, 기대, 예견 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한 예측이 정확할 것이라는 점을 어떤 식으로든 보장하는 것으로 당해 문구를 이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Henkel AG & Co. KGaA 및 그 자회사가 실제로 달성할 향후 실적과 성과는 다수의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좌우되며, 따라서 장래예상문구와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의 다수가 헨켈의 통제를 벗어나 있으며, 향후 경제 여건과 경쟁사 및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여타 업체들의 활동 등을 사전에 정확하게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헨켈은 장래예상문구를 갱신할 예정이나 의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