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5  뒤셀도르프/독일

독일 학생팀,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우승

2050년의 제품 아이디어: Syoss BREATHE

상하이에서 열린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 국제 공모전 최종 라운드에서 18개의 학생팀들이 경합을 벌였다. 학생들은 헨켈 매니저들로 구성된 패널에 아이디어 쇼케이스를 준비하는데 3일의 시간이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2050년 최고 제품 아이디어를 제출한 독일의 팀을 선택하였다.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의 우승의 영예는 코펜하겐 경영대학의 수잔 티파니 뤼흐만과 맨하임 대학의 니엘스 헤닝 애들러에게 돌아갔다. 최종 라운드에서 두 학생이 제안한 “Syoss BREATHE”라는 이름의 광합성 헤어 케어 제품은 전 세계의 경쟁팀과 경합을 벌인 끝에 1위에 등극하였다.

“우승이라니 정말 가슴이 벅찹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상보다 더욱 귀중한 건 헨켈 매니저 분들의 세계적 네트워크와 지난 3일간 이곳 상하이에서 공모전에 함께한 학생들입니다.”라고 니엘스 해닝 에들러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잔 티파니 뤼흐만은 “벌써부터 우승 상금으로 세계여행을 하고, 뒤셀도르프의 헨켈 CEO카스퍼 로스테드 씨를 만나는 것이 기다려집니다”라고 덧붙였다. 물론 공모전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한 팀에도 헨켈 CEO를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

1위를 수상한 “Syoss BREATHE””는 두발이 광합성을 할 수 있게 한다. 두발이 햇빛을 받아 산소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신선한 산소가 많아질수록,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 2위와 3위는 각각 러시아와 벨기에 팀에 돌아갔다. 2위는 침대 리넨에 사용할 수 있는 섬유 유연제를 개발한 세인트 피터스버그 경영대학의 애나 마르코바와 디미트리 알렉산드로빅에게 돌아갔다. 섬유 유연제에 있는 나노 입자들이 수면자 자신의 꿈을 통제 가능하게 만들고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3위는 벨기에 류벤 가톨릭대학의 한트 버빅과 벤 드 비르트에게 돌아갔다. 3위 팀은 미래 건축용 양면 테이프를 고안했다. 건축 과정에서 시멘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건설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원 절약을 통해 지속가능성에도 크게 기여한다.

올해에도 이 대회에는 전 세계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모였다. 러시아, 중국, 미국, 프랑스, 인도 등 27여 개 국가에서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제출하였다. 학생들의 미션은 헨켈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고려한 2050년의 제품 또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헨켈은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전 세계의 뛰어난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발견하며 잠재적 지원자들에게 헨켈의 기업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이다. 헨켈은 세계적으로 75개국 지점을 두며 120개국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을 47,000명 고용하고 있다. 매년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헨켈에서 인턴쉽을 통해 헨켈에서의 업무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 국제 공모전 우승자는 독일 출신의 수잔 티파니 뤼흐만과 니엘스 헤닝 애들러이다

2위는 러시아에서 온 애나 마르코바와 디미트리 알렉산드로빅에게 돌아갔다

3위는 벨기엄에서 온 한스 버빅과 벤 드 비르트에게 돌아갔다

제 6회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 국제 공모전 최종 라운드에서 총 18개의 팀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