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6  뒤셀도르프/독일

2012 목표 완벽하게 달성

헨켈, 2012년 기록적인 수준의 매출과 수익 달성

  • 매출: 165억 1,000만 유로로 5.8% 신장(유기적 성장: +3.8%)
  • 조정* 영업이익: 23억 3,500만 유로로 15.1% 증가
  • 조정* 세전영업이익률(EBIT 마진): 14.1%로 1.1% 포인트 신장
  •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EPS): 3.70유로로 17.8% 증가
  • 신흥 시장에서 건실한 성과(유기적 성장: +7.8%)
  • 고배당금 제안: 우선주당 0.95유로로 18.8% 증가
  • 2013년에도 성장 전망

뒤셀도르프 – “2012년은 헨켈 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였다. 경쟁이 치열하고 불안한 시장 여건 속에서 우리는 훌륭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모든 재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했다. 헨켈의 모든 3개 사업 부문이 관련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수익성 있는 성장을 보였다. 또한 2008년에 수립한 2012년까지의 야심찬 재무 목표를 달성했다. 우리는 헨켈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여 헨켈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헨켈 CEO인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는 말했다.

2013년 회계연도와 관련하여 로스테드는 “시장의 강한 변동성과 심한 불안정은 계속될 것이다. 헨켈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보지만 우리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의 간소화 및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전체 회계연도에 대한 유기적 매출 성장이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조정 세전영업이익률이 약 14.5% 증가하고 조정 우선주당 조정 순이익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2 년 매출과 수익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헨켈은 2012 회계연도에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65억 1,0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환율의 영향 및 인수/매각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가격과 판매량에 힘입어 3.8%의 성장을 기록했다.

모든 사업 부문이 유기적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관련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했다. 세제 & 홈케어 부문은 4.7%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접착 테크놀러지스 부문은 약 3.6%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뷰티 케어 사업 부문은 3.1%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일회성 이익, 일회성 비용 및 구조조정 비용을 공제한 조정 영업이익은 모든 3개 사업 부문의 기여로 20억 2,900만 유로에서 23억 3,500만 유로로 15.1% 증가했다. 보고된 영업이익(EBIT)은 전년도의 17억 6,500만 유로 대비 21억 9,9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원료 조달 시장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조정 매출수익률(EBIT margin)은 13.0%에서 14.1%로 1.1% 포인트의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보고된 영업이익률은 전년도의 11.3%에 이어 13.3%를 기록했다.

재무 성과는 순채무 감소와 금리 인하로 1,400만 유로 개선된 11억 4,1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외환 또한 이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세율은 전년도의 26.0% 대비 24.4%에 달했다.

비지배지분을 공제한 조정 순이익은 13억 5,600만 유로에서 16억 3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도의 11억 9,100만 유로 대비 15억 5,6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비지배지분으로 귀속되는 4,600만 유로를 공제한 순이익은 15억 1,000만 유로(전년도: 11억 6,100만 유로)에 달했다.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EPS)은 3.14유로에서 3.70유로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명목 수치는 전년도의 2.69유로 대비 3.49유로에 달했다.

이사회, 감사회 및 주주위원회는 헨켈 연례 총회에 우선주당 18.8% 증가한 0.95유로(전년도: 0.80유로)의 배당금과 보통주당 19.2% 증가한 0.93유로(전년도: 0.78유로)의 배당금을 승인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순운전자본 대 매출비율은 대폭 개선되어, 2011년 말 수준보다 2.1% 포인트 낮은 5.2%로 한 해를 마감했다. 순부채는 2012년 12월 31일 기준 8,500만 유로(2012년 11월 31일: 13억 9,200만 유로)로 크게 감소했다. 잉여 현금 흐름은 두 배 이상 늘어나 20억 2,300만 유로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 성과

세제 & 홈케어 부문은 검토 중인 당해 연도에 대해 관련 시장의 성장을 크게 상회하는 4.7%의 유기적매출 성장을 보고했다. 모든 지역이 긍정적인 사업 성과에 기여한 결과, 명목상 매출은 당해 연도에 45억 5,600만 유로로 5.9% 증가했다.

서유럽은 힘든 시장 여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지배적인 남유럽 국가들에 비해 긍정적인 유기적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의 매우 건실한 성과로 상당한 이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북미에서는, 경쟁이 극심하고 시장이 상당한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건실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은 한 자릿수로 전반적으로 뚜렷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6억 5,900만 유로로 15.5%의 현저한 증가율을 보였다. 조정 영업이익률도 마찬가지로 14.5%로 1.3% 포인트 개선되었다. 보고된 영업이익은 전년도의 4억 1,900만 달러 대비 6억 2,100만 유로에 달했다. 긍정적인 사업 성과 외에 구조조정 비용의 절감 또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뷰티 케어부문은 최근 몇 년간의 추세를 이어 2012년에 또 다시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 유기적 매출은 다시 한번 관련 시장의 플러스 성장을 상회하는 3.1%의 큰 성장폭을 보였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혁신 프로그램이 이러한 건실한 성과에 기여한 것이다. 명목상 매출은 4.2% 증가한 35억 4,200만 유로에 달했다.

사업 성과는 중국 사업의 대대적인 확장에 힘입어 강력한 두 자릿수 성장으로 두각을 보인 아시아(일본 제외)를 비롯해 신흥 시장에서 특히 성공적이었다. 아프리카/중동 지역 역시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성숙 시장에서도 매출 성장을 보였다.

북미에서의 사업 성과는 특히 만족스러웠다. 유럽에서는 유로 위기와 남유럽의 불리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1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크게 증가하여 뷰티 케어 부문 사상 최고치인 5억 1,400만 유로를 달성했다. 그 결과, 조정 영업이익률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가장 높은 14.5%로 0.3% 퍼센트 증가했다. 보고된 영업이익은 4억 8,3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2012년에 접착 테크놀러지스 부문도 수익성 있는 성장세를 지속했다. 경제 활동의 전반적인 둔화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지금까지 가장 높은 82억 5,600만 유로로, 처음으로 80억 유로 고지를 돌파했다. 유기적 성장은 3.6%에 달했는데, 이러한 건실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 솔루션을 향한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달성한 것이다.

아프리카/중동 지역이 두 자릿수의 최대 매출 성장을 달성하면서 또 다시 신흥 시장에서 강력한 매출 성장을 일구었다. 성숙 시장에서의 매출 성과는 특히 북미의 기여로 전체적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서유럽, 특히 남유럽 국가들의 불리한 경제 여건에 따른 영향을 보상하고도 남는 강력한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조정 영업이익은 지금까지 가장 높은 12억 4,6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그 결과, 조정 영업이익률 역시 1.2% 퍼센트 증가하여 지금까지 가장 높은 15.1%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억 9,1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지역별 성과

서유럽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 여건 속에서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56억 1,0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은 -0.5%로 소폭 감소했다. 독일의 성장세가 남유럽의 하향세에 가려졌기 때문이다. 동유럽 지역의 매출은 29억 8,600만 유로로 6.2% 증가했다. 주로 터키와 러시아에서의 사업에서 창출된 이 지역의 유기적 매출 성장은 6.0%였다. 아프리카/중동지역의 매출은 10억 7,700만 유로로, 15.3%의 명목 성장률을 보였다. 유기적 매출 성장은 특히 아랍에미리트연합, 알제리, 이집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거둔 덕에 12.6%에 달했다. 북미 지역의 매출은 30억 2,300만 유로로 11.3%의 명목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 소비자들이 지출을 꺼리는 여건에서도, 북미 지역은 4.8%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10억 6,200만 유로의 매출로, 명목 성장률이 -0.4%로 약간 감소했다. 반면에, 유기적 매출 성장은 3.1%였는데, 브라질에서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서의 사업 성과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출은 25억 9,700만 유로로, 명목 성장률이 13.1%에 달했다. 이 지역은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의 두 자릿수 성장률이 주도한 가운데 7.4%의 유기적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우 건실한 발전을 지속했다.

보고 기간에 동유럽, 아프리카/중동, 라틴 아메리카 및 아시아 (일본 제외) 등 신흥 시장에서의 매출은 71억 1,500만 유로로, 명목 성장률이 9.3%에 달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은 모든 사업 부문의 기여에 힘입어 7.8%에 달했다. 신흥 시장이 헨켈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에서 43%로 증가했다.

2012년 4분기

2012년 4분기, 헨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40억 200만 유로였다. 유기적 매출 성장은 4.0%에 달했다. 일회성 비용/이득 및 구조조정 비용을 공제한 조정 영업이익은 5억 200만 유로에서 5억 4,400만 유로로 8.4% 증가했다. 보고된 영업이익(EBIT)은 전년 동기의 3억 4,700만 유로 대비 4억 9,200만 유로에 달했다.조정 영업이익률(조정 EBIT 마진)은 13.2%에서 13.6%로 0.4% 포인트 개선되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의 9.1% 대비 12.3%에 달했다. 비지배지분을 공제한 당기 조정 순이익은 3억 3,400만 유로에서 3억 7,7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하였다. 당기 총 순이익은 전년도의 2억 1,200만 유로 대비 3억 5,700만 유로였다.
비지배지분을 공제한 당기 순이익은 3억 4,300만 유로(전년 동기: 2억 300만 유로)에 달했다.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EPS)은 전년 동기의 0.77유로 대비 0.87유로로 13.0% 증가하였다. 명목 수치는 0.47유로에서 0.79유로로 증가하였다.

헨켈 그룹의 2013 년 전망

헨켈은 2013 회계연도에 3~5%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각 사업 부문이 이 범위대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헨켈은 자사의 원가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다수의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금년도에, 헨켈은 특히 운영에서 자사의 엄격한 원가 규범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여건에 자사 구조를 한층 적응시켜 나갈 예정이다. 헨켈은 프로세스의 최적화 및 표준화와 자사의 공유 서비스 확장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강화하는 한편 활동을 공동 관리하고 나아가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생산과 물류망의 최적화로 원가 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매출 신장과 더불어 이러한 요인들은 순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12년도 성과와 비교하여 헨켈은 조정 영업이익률(EBIT)이 14.5%(2012년: 14.1%)로 증가하고 모든 사업 부문의 이러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헨켈은 조정 우선주당 순이익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회성 이익, 일회성 비용 및 구조조정 비용을 공제

본 문서에는 Henkel AG & Co. KGaA의 경영진이 내린 가정과 최근 추정치에 기초한 장래예상문구(forward-looking statement)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래예상문구는 예상, 방침, 계획, 예측, 가정, 생각, 추정, 기대, 예견 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한 예측이 정확할 것이라는 점을 어떤 식으로든 보장하는 것으로 당해 문구를 이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Henkel AG & Co. KGaA 및 그 자회사가 실제로 달성할 향후 실적과 성과는 다수의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좌우되며, 따라서 장래예상문구와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의 다수가 헨켈의 통제를 벗어나 있으며, 향후 경제 여건과 경쟁사 및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여타 업체들의 활동 등을 사전에 정확하게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헨켈은 장래예상문구를 갱신할 예정이나 의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