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011, 뒤셀도르프/독일

 

헨켈, CFO 로타 슈타이네바흐(Lothar Steinebach) 후임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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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헨켈 CFO, 카스텐 노벨(Carsten Knobel) 2012년 중반에 취임

카스텐 노벨(Carsten Knobel), 헨켈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CFO)로 2012년 중반에 취임

2012년 7월1일 부로, 현 헨켈 화장품/세면용품 사업 수석부사장 겸 재무담당 이사이며 기업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카스텐 노벨(Carsten Knobel, 42세)이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 로타 슈타이네바흐(Lothar Steinebach, 63)의 후임으로 취임한다. CFO 슈타이네바흐는 30여 년 동안 헨켈에서 여러 중책을 거쳐 2003년 이후에는 이사회의 부사장 겸 CFO로 봉직해 왔으며 2012년 6월 말에 퇴임한다.

헨켈의 CEO인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는 “우리는 높은 자질과 많은 경험을 가진 카스텐을 차기 CFO로 선임한 것을 기쁘게 여긴다. 이런 결정은 헨켈의 튼튼한 인적자원과 그 발전을 잘 대변해주며, 또한 다가올 경영진의 변화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결정하는 우리의 전통과도 부합된다”고 밝히고 있다.

카스텐 노벨은 베를린 공대에서 경영학과 기술 화학 학사로 졸업했으며, 1995년에 헨켈의 연구개발 부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98년 이후에는 미국의 Dial Corporation 인수 후, 합병 이후 통합 업무를 포함하여 재무/관리와 국제 마케팅 부문에서 경영진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2006년에는 그룹 전략과 기업 관리의 직책을 맡았으며, 2009년 이후 지금까지 헨켈의 화장품/세면용품 사업 재무담당 이사로 일하고 있다.

한편 내년도 퇴임하는 로타 슈타이네바흐는 1980년에 헨켈의 법제부에 법률상담으로 입사하여 주요 직책을 거쳐, 1995년에는 재무/관리 부문 기업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2003년 이후에는 이사회의 부사장 겸 CFO로 재무/관리, IT, 법률과 구매를 책임지고 있다.